해충(진드기목외) > 해충(진드기목외) 소개

응애가 많은 경우에는 잎의 색깔이 변한다.
변색 양상은 응애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다. 그러나 응애의 수가 적을 때는 잘 나타나지 않을 경우도 있다. 응애는 대부분 잎의 밑면에 있기 때문에 잎을 뒤집어 보아야 눈에 띈다. 그러나 클로버응애 종류는 잎의 윗면이나 잎자루에서도 발견된다.

식식성응애가 주로 식물의 잎 뒷면에 서식하므로 응애 포식성인 이리응애도 주로 잎 뒷면을 관찰한다. 이리응애가 확인되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전정가위로 잎을 잘라 비닐봉지에 넣는데 일정한 장소에서 채집한 동인 식물만을 같은 비닐봉지에 넣되 되도로 이리응애의 개쳇를 많이 확보해야 동정하기가 유리하기 때문에 식물을 많이 수집한다. 초본 식물의 경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지응애류는 세계적으로 약 300종 이상이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식물에 기생하는 먼지응애류 12종과 병원 실험실에 서식하는 Tarsonemus속 2종등 모두 14종이 기록되어 있다. 농업상 중요한 먼지응애류는 차먼지응애 (Polyphaotarsonemus latus) 와 씨클라멘먼지응애 (Phytonemus pallidus) 등 2종으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특히 차먼지응애는 국내에서 각종 채소, 화훼작물에서 상당히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중요한 원예작물의 해충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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